밀라노, 2023년 6월 15일 – 자동 데이터 캡처와 공장 자동화 바코드 시스템의 글로벌 기술 리더인 데이터로직(Datalogic)이 고성장하는 선도적인 기술 기업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유로넥스트 테크 리더스(Euronext Tech Leaders. Euronext Tech Leaders | euronext.com) 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로넥스트(Euronext)의 풍부한 기술 생태계는 유로넥스트 시장에 상장된 700개 이상의 기술 회사들과 660명 이상의 기업 공개(IPO) 준비 프로그램 졸업생들, 그리고 테크 기업들의 성장에 자금을 조달하는 대규모 국제 투자자들의 지원을 포함합니다.
유로넥스트 테크 리더스(Euronext Tech Leaders)는 120개 이상의 고성장하는 선도적인 테크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격을 갖추기 위한 특정 기준을 충족한 회사들로 선정됩니다. 이는 유로넥스트의 기존 기준을 보완하여 유럽의 테크 분야를 강화하고 차세대 테크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한 촉매제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직의 그룹 CEO인 발렌티나 볼타(Valentina Volta)는” "데이터로직의 기술 우수성을 유럽은 물론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며, “50년 이상의 역사를 바탕으로 데이터로직은 점진적으로 혁신적이고 발전된 솔루션의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흐름을 예측하며 진화하는 능력을 보여드리고 있다. 유로넥스트 테크 리더스에의 선정은 데이터로직의 기술 경쟁력에 대한 금융계의 인정을 나타낸다. 이를 통해 데이터로직은 미국의 기술 주식과 같이 유로넥스트의 유럽 기술 주식의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데이터로직은 유로넥스트 테크 리더스의 한 기업으로서 유로넥스트와 여기에 속한 파트너들과 함께 지금보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한 여정을 지원하겠습니다.
